(05/21 기준) 다가오는 공모주 청약 대어(IPO 대어)는 어디?? 일정은??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에이치케이이노엔 현대중공업)

다가오는 공모주 대어들입니다. 청약일 확정까지 순서

1. IPO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 (보통 승인까지 2 ~ 6개월 소요됨)

2. 승인

3. 증권신고서를 제출

4. 청약일이 확정

 

다음은 다가오는 공모주 대어들입니다.

이 중에서 IPO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IPO 공모주 대어는 총 5군데가 있으며

 

심사 신청이 가장 빠른 기업으로 게임주로써 엔씨소프트보다 더 큰 시총 30조까지 예상되는 크래프톤이 4월 8일 신청했는데 빠르면 6월 말에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다음으로 신청한 카카오뱅크도 시총이 약 30조까지 예상되며,

4월 26일에 IPO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카카오페이는 시총이 10조까지 예상됩니다.

그리고 5월 4일에 신청한 에이치케이이노엔은 시총이 2조까지 예상됩니다.

5월 6일에는 현대중공업이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으며 시총이 6조 정도까지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올해 하반기 IPO 공모주 예정인 대어들입니다. 이것들은 아직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지 않아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시총 5조까지 예상되는 한화종합화학, 시총 10조까지 예상되는 카카오페이지,

시총 50조 이상이 예상되는 LG에너지솔루션, 시총 2조까지 예상되는 원스토어,

시총이 10조까지 예상되는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주관사를 선정했습니다. 주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입니다.

해당 주관 증권사 계좌가 없는 경우는 미리 계좌 개설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모두 성투하세요~~